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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표 "美의회 권력변화가 대북-무역정책에 끼칠 영향 주시해야"

"북미관계 진전돼야 남북관계 속도 빨라져"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8일 하원을 민주당이 8년만에 탈환한 미국 중간선거 결과에 대해 "미 의회 권력 변화가 대북정책과 통상무역정책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면밀히 주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미국 중간선거가 끝났다. 예상대로 공화당이 상원을 수성하고 민주당이 하원을 차지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정부에 대해서도 "정부도 상황변화에 긴밀하게 대응해주기 바란다"며 "특히 비핵화 협상 등 대북정책 변화에 대해서 더욱 미국과 긴밀히 협의해야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그는 북미 고위급회담 전격 연기와 관련해선 "북미관계가 진전될수록 남북관계 진전속도도 빨라질 수 있다"며 남북경협 차질을 우회적으로 우려하면서 "정부는 긴밀한 한미공조로 한반도 평화프로세스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한반도 평화를 위한 미 의회의 지지와 결의를 구하는 국회차원의 초당적 노력도 본격적으로 준비해야할 것 같다"며 "이제 미 의회가 바뀌었기에 여야가 다시한번 미국을 방문해 초당적 외교에 나설 것을 요청한다"며 야당에 의원외교 공조를 주문하기도 했다.

한편 그는 여야정 상설협의체 후속조치와 관련해선 "오늘 여야 원내대표간 회동을 갖기로했다"며 "협의체에서 합의된 내용이 굉장히 많고 이견차를 좁혀야할 법안도 많아서 이번 정기국회에서 많은 성과를 내기위해선 원내대표가 거의 매일 만나더라도 이 문제를 의논하고 점검하는 노력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진형 기자
daum

댓글이 4 개 있습니다.

  • 1 0
    홍종철의 손자

    정말 진상이다.
    극우의 첨병이네.

  • 0 0
    '

    '''''

  • 0 0
    미국을 시험하는것은..

    공산주의인 북한이라기보다는..
    생산은 자본주의식..분배는 사회주의식으로 경제성장
    을 하면서 G2의 주도권을 노리는 중국이다.
    더 웃기는것은 미국의 재정적자는 북한이 있어야
    미국무기팔아서 매꿀수있다는 코메디다..
    진짜문제는 2020년에 미국의 노후된핵탄두를 교체해야
    하는데..평화체제가되면 미국군산복합체는 적자가
    예정되어있는상황이다..

  • 0 0
    자본주의와..공산주의가 사라지고

    신자유주의가
    나왔는데..세계의 대부분은 자유무역체제라는
    제국주의가 이름만 바꾼 상태이므로..
    신자유주의에 기본소득개념이 추가되고
    자유무역체제에서 비교우위라는 아전인수개념을 뺀
    새로운 질서가 나와야 하는 시점인데..
    중국이 생산은 자본주의식이고
    분배는 사회주의식으로..급성장하고 있는것이
    미국과 전세계의 극우파에게는 진정한 공포다.
    북한이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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