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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위 "전대 예정대로 내년 2월에" vs 전원책 "코미디"

김병준, 전원책 교체 질문에 "의원들 요구가 상당히 강하다"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회는 8일 전원책 조직강화특별위원의 전당대회 연기 주장을 일축하고 내년 2월 예정대로 전당대회 개최를 강행하기로 했다.

김용태 사무총장은 이날 오전 비대위 회의후 브리핑을 통해 "비대위는 그동안 대내외로 공표했던 전당대회를 포함한 모든 일정에 어떤 변화가 있을 수 없음을 확인했으며, 조강특위 역시 비대위의 결정을 준수해야하고 활동을 이행해야 한다는 점을 밝힌다"고 말했다.

김 총장은 그러면서 "조강특위의 모든 활동은 내년 2월 전당대회를 기점으로 1월 중순 이전에 종료되어야 한다"며 "당협위원장 선임 교체 여부를 결정하는 것은 오는 12월 중순으로, 이 기한 어떤 경우에도 변경이 불가하며 이 역할을 벗어나는 것은 당헌당규 위반"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전원책 조강특위 위원의 반발에 대해선 "비대위가 공표한 일정을 조강특위가 어겨가면서 활동할 수 없는 노릇이고 조강특위 활동 내용과 기한은 분명히 정해져있다"고 일축했다.

김병준 비대위원장도 기자들과 만나 '조강특위가 비대위 결정에 반발하면 거취 문제를 고려해볼 것이냐'는 질문에 "의원들의 요구가 상당히 강하다"고 답했다.

그러나 전원책 위원은 이날도 <중앙일보>와의 통화에서 "2월이나 3월로 전당대회 기한을 정하는 것은 코미디"라며 "순리대로 해야 한다. 죽어도 2월이라면 차라리 죽는 게 낫다"라고 반발했다.

그는 "2월 전당대회를 하려면 지금 당협위원장을 다 공개 모집해야 하는데 그렇게 면모일신 없이 끝내주는 게 좋다는 이야기냐"며 반문했다.
강주희 기자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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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5 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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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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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구 십만당 의원1명은 되야한다

    자료제출거부..허위자료제출하는
    정부부처들로 인한 국감부실화를 비롯해서..
    국감인력부족문제..과로문제등을 해결하려면..
    일단 500명부터..시작해서..
    비리연결고리를 하는 보좌관 없에고
    국회의원만 1000명으로 하면
    국회의원의 신뢰를 회복할수있다
    1000명중에 일잘하는 국회의원이 되려면
    정말 열심히 해야하고
    보좌관이 없으므로 국회의원 세비증가도 없다..

  • 0 0
    '

    '''''

  • 1 2
    경남도민

    바미당이 제 1당이 되길 바란다. 안철수가 금의환향 해서 이 나라를 싹 뜯어 고쳐주길 바란다.

  • 6 0
    봉숭아 학당..ㅋㅋㅋ

    개눌당 ㅆ바ㅓㄹ 종자시키들..
    하는 짓거리가 그렇지 뭐...
    푸하하하..
    ㅋㅋㅋㅋ
    총선에서..
    사라져야 할 당 1순위..
    자위망국당..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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